AI 초보가 처음에 꼭 헷갈리는 개념들 (AI·챗봇·프롬프트 정리)
AI를 공부하기 전에는
용어부터가 쉽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AI, 챗봇, 생성형 AI, 프롬프트 같은 단어들은
익숙한 듯 보이지만
막상 차이를 설명하려 하면 막히기 일쑤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AI 초보였던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며
특히 헷갈렸던 개념들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기준점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AI와 챗봇의 차이 (사례로 이해하기)
AI와 챗봇은
겉으로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역할과 범위는 분명히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려면
**“뇌와 말하는 입”**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AI는 기술이다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예측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사진 속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
▶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기술
▶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기술
이 모든 것이 AI입니다.
하지만 AI는
혼자서 사람과 대화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집니다.
챗봇은 AI를 사용하는 서비스다
챗봇은
AI 기술을 활용해
사람과 대화하도록 만든 서비스 형태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센터에서
“환불은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었을 때
자동으로 답해주는 창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챗봇입니다.
이 챗봇 안에는
자연어를 이해하는 AI 기술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고,
단순히 정해진 답변만 보여주는 프로그램일 수도 있습니다.
사례로 보면 더 분명해진다
사례 : 스마트폰 사진 정리
▶ AI:
사진 속 얼굴을 인식해
같은 사람끼리 자동으로 묶는 기술
▶ 챗봇:
이 기능을 설명하거나
“사진 정리 방법 알려줘”라고 대화로 안내하는 인터페이스
👉 사진을 분류하는 건 AI,
👉 설명해 주는 건 챗봇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AI는 생각하는 기술이고,
챗봇은 그 기술을 말하게 만든 창입니다.
사례 : ChatGPT의 경우
ChatGPT는
AI이기도 하고, 챗봇이기도 합니다.
글을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은 AI이고,
이를 대화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챗봇입니다.
그래서 ChatGPT는
AI 기반 챗봇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생성형 AI라는 말
요즘 가장 많이 쓰이는 AI는
생성형 AI입니다.
생성형 AI는
기존 정보를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요약하거나 정리하는 기능은
모두 생성형 AI의 특징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이 생성형 AI에 속합니다.
프롬프트와 질문의 차이
처음에는
AI에게 입력하는 문장을
모두 질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AI에서는
‘프롬프트’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프롬프트는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AI에게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입력 언어입니다.
목적, 조건, 맥락이 포함될수록
프롬프트는 더 정교해지고,
결과도 달라집니다.

AI를 처음 접할 때
개념이 헷갈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하나씩 정리하며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AI는
완벽한 정답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 도구입니다.
개념을 정리하고 나니,
결국 AI 결과를 바꾸는 건
프롬프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좋은 프롬프트의 기본 구조를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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